이유
에탄올은 몸집이 작은 동물에게 훨씬 강하게 작용해서 중추신경을 억제하고 혈당과 체온을 떨어뜨려요. 맥주, 소주, 와인뿐 아니라 술이 든 디저트, 손 소독제, 발효된 과일이나 빵 반죽에서도 알코올을 섭취할 수 있어요. 고양이는 몸집이 작아 핥은 양으로도 위험해질 수 있어요.
먹일 때·먹었을 때
술을 마셨거나 핥은 걸 알았다면 바로 동물병원이나 24시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어떤 술을 얼마나, 언제 먹었는지 알려 주세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수의사 지시 없이 집에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30분~1시간 안에 비틀거림, 침 흘림, 구토, 졸려 함, 숨이 느려짐이 나타날 수 있어요. 심하면 체온이 떨어지고 떨림, 경련, 의식 저하로 이어져요.
자주 묻는 질문
맥주 한 모금 마셨는데 괜찮을까요?
대형견이 한 모금 정도면 큰일이 없을 수도 있지만, 소형견이나 고양이는 적은 양으로도 위험할 수 있어요. 걸음걸이나 기운이 평소와 다르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세요.
술이 들어간 케이크도 위험한가요?
럼 케이크나 술에 절인 과일 디저트는 알코올이 남아 있을 수 있고 설탕과 지방, 건포도가 함께 든 경우도 많아요. 주지 말고, 먹었다면 동물병원에 문의하세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