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아보카도의 퍼신은 새, 토끼, 말에게는 치명적이지만 강아지·고양이에게는 주로 구토나 설사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다만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과육을 어느 정도까지 먹어도 되는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크고 단단한 씨는 목이나 장을 막을 수 있고, 지방이 많아 췌장염 위험도 있어요. 그래서 이 사이트는 안전한 쪽을 택해 위험 식품으로 분류했어요.
먹일 때·먹었을 때
씨를 삼켰거나 껍질·과육을 많이 먹었다면 바로 동물병원이나 24시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먹은 시간과 양, 씨를 삼켰는지 여부를 알려 주세요. 수의사 지시 없이 집에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구토, 설사, 식욕 저하가 흔하고, 씨가 걸리면 반복적인 구토, 헛구역질, 배를 만지면 아파함, 변을 보지 못함이 나타나요. 지방으로 인한 췌장염이면 심한 복통과 웅크린 자세를 보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아보카도 과육을 조금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과육 소량은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확실하지 않아요. 구토·설사가 있는지 지켜보고, 소형견이거나 양이 많았다면 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
사료에 아보카도가 들어 있던데요?
일부 사료는 가공한 아보카도 원료를 쓰는데, 이런 제품에서 문제가 보고된 경우는 드물어요. 다만 생 아보카도를 간식으로 따로 주는 것은 권하지 않아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