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상추는 대부분 수분이라 독성 걱정이 없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간식으로 쓰기도 해요. 영양가는 높지 않고, 많이 먹으면 섬유질 때문에 설사나 가스가 생길 수 있어요. 큰 잎을 통째로 주면 씹지 않고 삼켜 컥컥거릴 수 있어요. 쌈장이나 드레싱이 묻은 상추는 주지 마세요.
먹일 때·먹었을 때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잘게 썰어 주세요. 소형견·고양이는 잎 한두 장 분량, 대형견은 몇 장 정도면 충분해요. 처음에는 조금만 주고 변 상태를 확인하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많이 먹으면 묽은 변, 설사, 가스가 생길 수 있어요. 큰 잎을 삼켰다면 컥컥거림이나 구토가 나타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상추를 먹으면 잠이 온다던데 강아지도 그런가요?
상추 줄기의 락투카리움 성분 이야기가 있지만, 먹는 양으로는 효과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어요. 반려동물에서도 걱정할 수준은 아니에요.
쌈 싸 먹다 남은 상추를 줘도 되나요?
쌈장, 마늘, 고기 양념이 묻지 않은 깨끗한 잎만 주세요. 양념이 묻은 잎은 주지 않는 게 좋아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