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잣은 독성 성분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지방 함량이 견과류 중에서도 높은 편이에요. 지방이 많은 음식은 구토, 설사를 일으키고 많이 먹으면 췌장염 위험이 있어요.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에게는 잣 몇 알도 칼로리가 커요. 잣죽, 잣강정처럼 설탕이나 소금이 들어간 음식은 더 피해야 해요.
먹일 때·먹었을 때
일부러 주지 않는 게 좋아요. 몇 알 먹은 정도면 지켜보고, 소금이나 설탕이 없는 생잣이라도 간식으로는 1~2알이 한계예요. 많이 먹었거나 췌장염 병력이 있다면 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구토, 설사, 기운 없음이 나타날 수 있어요. 많이 먹으면 1~3일 사이 반복 구토, 배를 웅크리며 아파함, 식욕 저하 같은 췌장염 증상에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잣죽을 조금 줘도 되나요?
잣죽은 쌀과 잣으로 만들어 지방이 많고, 보통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해요. 주지 않는 게 좋고, 아플 때는 동물병원 처방식이나 흰죽을 소량 주세요.
잣을 먹으면 입맛이 쓴 '잣 증후군'이 반려동물에게도 있나요?
사람에게 생기는 쓴맛 증상이 반려동물에게도 생기는지는 알려진 자료가 거의 없어요. 지방 문제 때문에 어차피 소량만 주는 게 좋아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