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닭껍질은 지방 덩어리에 가까워 칼로리가 높고, 기름진 음식에 예민한 아이는 구토, 설사를 해요. 소형견이나 췌장염 병력이 있는 아이는 적은 양으로도 췌장염이 생길 수 있어요. 치킨이나 구운 닭의 껍질에는 소금, 마늘 가루 같은 양념이 묻어 있어요. 닭껍질 튀김 같은 간식은 더 위험해요.
먹일 때·먹었을 때
껍질은 벗기고 양념 없이 익힌 살코기만 주세요. 삶은 닭 껍질을 조금 먹은 정도면 지켜봐도 되지만, 많이 먹었거나 양념된 껍질이라면 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묽은 변, 설사, 구토가 나타날 수 있어요. 1~3일 사이 반복 구토, 배를 웅크린 자세, 식욕 저하, 기운 없음이 있으면 췌장염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백숙 닭껍질을 조금 줬어요.
양념 없는 백숙 껍질 조금이면 대부분 괜찮아요. 다만 기름이 많으니 다음에는 살코기만 주세요. 백숙에 마늘을 넣었다면 국물이 밴 부위는 피하세요.
닭껍질이 피부·털에 좋다던데요?
지방이 피모에 필요하긴 하지만 사료에 이미 균형 있게 들어 있어요. 닭껍질로 보충하면 칼로리와 췌장염 위험만 커져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