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황태와 북어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기호성이 좋고, 반려동물용 황태 간식과 황태 육수도 많이 팔려요. 하지만 사람용 제품은 염분이 있는 경우가 있고, 가시와 뾰족한 뼈가 남아 있으면 입이나 목을 다칠 수 있어요. 딱딱한 통황태는 이가 상하거나 큰 조각을 삼킬 수 있어요. 북엇국, 황태구이는 소금, 마늘, 파, 고추장이 들어가 주면 안 돼요.
먹일 때·먹었을 때
반려동물용 무염 황태를 고르거나, 사람용은 가시를 모두 빼고 물에 불려 두세 번 헹군 뒤 잘게 찢어 주세요. 간식은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로 하세요. 황태 육수는 양념 없이 끓인 것만 사료에 조금 부어 주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짠 제품을 많이 먹으면 심한 갈증, 구토, 설사가 생길 수 있어요. 가시나 큰 조각을 삼키면 컥컥거림, 침 흘림, 앞발로 입을 문지름, 반복 구토가 나타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황태 육수를 매일 줘도 되나요?
양념 없이 끓인 육수라면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되고 소량은 괜찮아요. 다만 신장 질환이 있다면 단백질과 미네랄 양을 동물병원과 상의하세요.
북엇국 속 북어를 줘도 되나요?
북엇국에는 소금, 마늘, 파, 달걀 등이 들어가요. 국에 든 북어보다 따로 불린 무염 황태를 주세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