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고양이 사료는 고양이의 높은 단백질 요구량에 맞춰 단백질과 지방, 칼로리가 강아지 사료보다 높아요. 강아지가 자주 먹으면 살이 찌고 설사를 하기 쉬우며, 기름진 음식에 민감한 강아지는 췌장염이 생길 수 있어요. 신장병이나 췌장염 병력이 있는 강아지는 특히 피해야 해요. 고양이에게는 완전한 주식이라 문제없어요.
먹일 때·먹었을 때
고양이 밥은 캣타워나 높은 선반처럼 강아지가 닿지 않는 곳에 두고, 정해진 시간에 주고 남은 건 치워 주세요. 강아지가 한 번 먹은 정도면 지켜보면 되고, 고양이에게는 나이에 맞는 완전 사료를 급여량대로 주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강아지가 많이 먹으면 구토, 설사, 가스가 흔해요. 심한 구토와 복통, 등을 구부린 자세, 식욕 저하가 있으면 췌장염일 수 있으니 바로 동물병원에 가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가 고양이 사료를 먹었는데 괜찮나요?
한 번 조금 먹은 건 대부분 괜찮아요. 하루 이틀 변 상태를 지켜보고, 반복되지 않게 밥 먹는 장소를 분리하세요.
강아지 사료와 고양이 사료를 같이 써도 되나요?
권하지 않아요. 두 동물은 필요한 영양소가 달라서 각자 전용 사료를 주는 게 좋아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